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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2018 지역대표공연예술제

대전국제음악제 <, THE ROAD>

 

/ 노현상 (대전예술기획 기획팀장)

 

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클래식 태풍이 몰려온다.

대전국제음악제가 시원한 바람처럼, 음악으로 마음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찾아온다.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다.

길 위를 걸으며 생각하고, 고민하고

마침내 우리는 선택에 이른다.

 

삶은 끝을 모르는 길을 가는 것,

우리는 예술의 길을 거닐며

예술의 길 위에 있음을 감사한다.

 

2018 대전국제음악제는

세상의 길을 지나 음악이 되는 여정,

운명, 미지에의 기대,

모든 길을 떠난다.

 

", THE ROAD"라는 주제로 찾아오는 제18회 대전국제음악제는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기획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2018 지역대표예술축제로 선정되었으며, 대전광역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먼저 대전 전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인 <시티콘서트>715일부터 818일까지 10회에 걸쳐 펼쳐지며, 83일에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야외전야제 무료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공연으로 세계정상급 연주자들이 815일부터 2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대표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더해가는 대전국제음악제는 명예예술감독 금난새와 예술감독 이경선과 함께 세계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의 음악을 교류한다. 이번 축제를 빛내줄 안트리오, 퀸텟 알트라, 카리스마 기타듀오, 피아졸라 프로젝트, 피에르 올리비에 케라스 등의 해외 연주자들과 뉴월드필하모닉, 서울비르투오지, 대전오페라단, 전원경과 앙상블 소토보체, 앙상블 콘 쿠오레,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지휘자 여자경을 비롯하여 차인홍, 김근도 지휘의 DCMF 오케스트라 등 국내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축제를 위해 특별히 초청한 작곡가 켄지 번치, 제이피 조프레와 윤성현, 김주원의 초연 곡들은 대전국제음악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서울대교수 이경선, 프랑스 국립음악원 교수 피에르 올리비에 케라스, 안트리오의 마스터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18회 대전국제음악제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축제의 길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