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17:0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2022 대전국제음악제 오페라 갈라콘서트 |
An die Freude |
2022 대전국제음악제 오페라 갈라콘서트 (2022.03.12 17:0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An die Freude |
DCMF |
2022 대전국제음악제
오페라 갈라콘서트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오페라 아리아
‘영혼의 치유’ 시즌 2 Program
■ 공연개요
▪일시 : 2022년 03월 12일 (토)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주최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주관 : 에이원아르떼, 대전오페라단
▪티켓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장르 : 음악/클래식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포함)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daejeon.go.kr/djac
인터파크 1544.1556 ticket.interpark.com
▪문의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1544.3751 damclassics.co.kr
■ 2021 대전국제음악제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소개
2022년 대전국제음악제의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대전국제음악제는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후에도 어려운 상황속에서 시민들을 위로하며 축제를 이어왔다. 힘든 상황속에 지친 많은 이들을 위하여 대전국제음악제 오페라 갈라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대전오페라단의 오페라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전국제음악제’ 갈라콘서트로 진행한다.
많은 사람들의 귀에 익숙한 대중적인 프로그램인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베르디, 조르다노 그리고 푸치니의 아리아들을 소프라노 박현주, 고서현, 테너 김충희, 윤병길, 바리톤 조병주가 DCMF 오케스트라와 조정현의 지휘로 연주한다.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 실내악을 중심으로 하는 체임버 시리즈와 10월 오케스트라 시리즈가 지역의 순수 클래식 음악계가 되살아나고 코로나 상황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전국제음악제추진위원회 사무국
2021. 08. 17(화) ~ 23(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제21회 대전국제음악제 <열정, Apassionato> |
체임버 시리즈 |
DCMF |
제21회 대전국제음악제
<열정, Apassionato>
체임버 시리즈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조인상
▪일시 : 2021. 08. 17(화) ~ 23(월) (7일)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주최 :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 KBS대전방송총국
▪후원 :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 (사)대전예술의전당후원회
▪협찬 : 유피씨(주)
▪협력 : IMK비엔나
▪티켓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1만원 (8세이상 입장가능)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daejeon.go.kr/djac 인터파크 1544.1566 ticket.interpark.com
▪문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damclassics.co.kr KBS대전방송총국 042.470.7105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2021 대전국제음악제 체임버 시리즈 공연소개
심연의 고통과 비장한 각오,
안식과 평안,
운명을 헤쳐나가는 열정!!!
인간의 한계를 넘어 선 베토벤의 열정을 담아
펜더믹을 딛고 음악으로 평안을 기원한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했던 지난해 우리 모두를 위해 <위로와 헌정>이라는 주제로 20주년 기념 음악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대전국제음악제는 이제 20주년을 넘어 30주년을 바라보며 <열정, Apassionato>라는 주제를 담아 관객들을 찾아간다.
여전히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의 여파 속에서 펼쳐지게 됨을 감안하여 올해에도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에서 캐스팅한 연주자들과 연주단체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의 유명 연주자들과 대전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땀방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열정!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을 다해 남겨놓은 위대한 작곡가들의 열정! 혼신의 힘으로 한마디, 한마디 작품을 완성해가는 모든 연주자들의 열정! 그리고 오랜 기간 시민들과 애호가를 위한 음악제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열정을 더하여 이 시대에 힘들고 지친 우리의 일상을 위로하고자 한다.
2021년 대전국제음악제는 서거와 탄생 100주기를 맞이하는 3명의 음악가들을 기념하는 오마쥬를 펼치고자 한다. 마지막 낭만주의를 살며 프랑스 인상주의의 문을 연 생상스의 열정과 저 멀리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전통 춤곡이었던 탱고를 클래식의 반열에 올렸다고 평가받는 피아졸라의 열정 그리고 이탈리아의 나폴리 출신으로 벨칸토 창법의 진수로 세계의 오페라좌를 재패한 가장 완벽한 테너 카루소의 열정을 만나게 된다.
2021 대전국제음악제는 <체임버 시리즈>, <오케스트라 시리즈>, <대전국제음악콩쿠르>로 즐길 수 있다.
오는 8월, 체임버 시리즈는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비올리스트 강주이 음악감독을 필두로, 유럽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루마니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Ion-Alexandru Malaimare 그리고 대전을 대표하는 10명의 비올리스트들이 모인 앙상블 알토가 <VIVA! VIOLA!>로 대전국제음악제의 서문을 연다.
둘째 날, 클라리네티스트 유영대가 지휘하며 교향적 사운드를 자랑하는 대전클라리넷콰이어의 <컬러풀 클라리넷>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트럼페터 성재창과 임승구의 듀엣과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노은아의 해금 연주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셋째 날, 본 음악제의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과 챔버인상주의가 선사하는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온가족이 즐기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해학적인 현대적인 춤과 지선의 특별한 나레이션 그리고 피아니스트 박상희, 송재경이 챔버인상주의와 함께 다양하게 표현된 동물들의 사육제로 생상스의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축제의 현장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넷째 날에는 최고의 인지도, 대한민국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명예예술감독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금난새의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청아하고 맑은 소프라노 김지숙, 중후하고 진중한 바리톤 김광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은정, 전수빈, 클라리네티스트 백양지와 함께 수준 높은 음악과 대화가 머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섯째 날, Young Tchaikovsky International Competition 특별상을 수상한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서와 뛰어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첼리스트 최훈, 영국 BBC Young Musician of the year 피아노 부문 결승 진출 피아니스트 Elias Ackerley를 초청하여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내다보는 <한국을 빛낼 내일의 음악가>가 오후 3시에 준비되어 있으며, 저녁 공연에는 가장 완벽한 음악 구성으로 일컫는 현악 6중주로 독일의 낭만음악의 최고봉인 브람스와 19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차이코프스키의 로맨티즘이 담긴 <플로렌스의 추억>으로 실내악 애호가들에게 다가선다.
마지막 날 오후 공연은 대한민국 첼로계를 이끌고 있는 신세대 남성 첼리스트들이 몰려온다. 리더 정재윤과 심준호, 조형준 그리고 최지호로 구성된 이들은 테크닉과 음악성을 겸비한 역동적인 네 명의 첼리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과 함께 비발디의 특별한 ‘사계’를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묵직한 저음에서 고음에 이르는 폭발력 있는 음색을 자랑하는 첼로 쿼르텟만의 정열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체임버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는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국제교류 프로젝트로 섬세한 표현, 수려한 기교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앙상블 마노아의 <드보르작 & 생상스>를 올린다. 대전을 중심으로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진선과 박은경, 비올리스트 김세영 그리고 첼리스트 남궁동과 피아니스트 이준영이 어우러져 드보르작 생상스의 대표적인 실내악 작품, 현악 4중주와 피아노 5중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8회에 걸친 체임버 시리즈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과 무대에 오르는 명연주자들이 펼쳐낼 다양한 편성과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전국제음악제추진위원회 사무국
2020. 7. 24(금)~8. 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대전연정국악원 작은마당, 카이스트 |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위로와 헌정> |
The 20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위로와 헌정> (2020. 7. 24(금)~8. 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대전연정국악원 작은마당, 카이스트) |
The 20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DCMF |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The 20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위로와 헌정>
<Consolation and Widmung>
명예 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조인상
▪일시 : 2020. 8. 3(월) ~ 8. 9(일)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주최 :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기획
▪후원 :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 (사)대전예술의전당후원회
▪협찬 : (주)유피씨
▪티켓 : 아트홀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1만원
앙상블홀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www.djac.or.kr, 인터파크 1544.1566 ticket.interpark.com
▪문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KBS대전방송총국 042.470.7105,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 <위로와 헌정> 공연소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음악가들이 바치는 혼신의 “예술방역”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받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심리적 치유를 위한
[코로나 블루 극복 예술방역단]이 출범한다.
대한민국 클래식 대표 브랜드 지휘자 금난새(명예예술감독)를 단장으로
부단장 음악감독 조인상과 대전국제음악제의 전 출연진이 펼치는 예술방역!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바이러스 공포와 코로나 블루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안식과 치유를 헌정하고자 [제20회 대전국제 음악제]를 개최한다.
언컨택트 사회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는 아마도 공연 예술이다. 공연예술의 3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와 객석'이라는 형식이 허물어졌다. 그러므로 예술가들은 관객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찾아,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음악’으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
<SOUL백신 캠페인>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음악 축제들 대부분이 올해 안타깝게도 모두 무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서 예술과 예술축제의 역할은 어떻게 발휘되어야 할까?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하는 순간 음악가들의 연주는 이어졌고, 아수라장이었던 갑판 위의 사람들은 이성을 찾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음악”의 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다. 지독한 바이러스를 피해 몸은 건사하였을지 모르나 과연 우리의 마음은, 정신은 안녕한가! 코로나19로 지친 이 시대 모든 인류와 환우 및 의료진 그리고 시민 모두의 정신적, 심리적 방역이 절실한 이때에 음악가들이 심리치유의 봉사단으로 나선다. 평범한 일상을 소원하는 우리 스스로를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아울러 이러한 메시지를 이 시대의 예술가들과 공유하여 위축된 예술 활동을 살리고 사회 안에서의 예술가 본연의 의무를 되새기는 예술적 방역의 의료진이 되기를 희망하며 예술방역단 ‘Soul백신 캠페인’을 출범한다.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OUL백신 캠페인!
소울백신캠페인은 음악을 전공한 이들 외에도 예술 방역의 선구자가 되길 희망하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5분 이내의 연주 영상을 찍고, 개인 SNS에 #소울백신캠페인, #대전국제음악제를 태그해 해당 촬영물을 게시하거나 대전예술기획 메일 주소 (cam3751@hanmail.net)로 전송하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영상들은 대전국제음악제, 대전예술의전당, KBS MY K,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 유튜브 채널에 7월 20일부터 업로드 될 예정이다.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음표’가 아닌 ‘인간관계’로 연주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수많은 음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듯이 우리의 삶도 수많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운명에 자신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운명과 싸워 승리할 것인가!’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한국을 대표하는 명 지휘자와 악단
그리고 예술가들의 열연 !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는
특급 솔리스트 !
대전을 대표하는 연주자들 !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전국제음악제는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력 아래 최전방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 얼어붙은 공연 예술계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
그리고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그를 기념하며, 20년 동안 대전국제음악제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헌정’
<위로와 헌정>이라는 주제로 문화와 예술가들이 인간에게 안식과 치유, 희망의 역할로 본분을 다하고자 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전국제음악제>는 국내 유일의 최장기 음악축제로서, 그렇게 강산이 두 번 바뀌었다.
첫 번째로 2001년부터 실내악을 주제로 대전과 한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하는 국제적인 음악 축제를 지향하여 그 명칭 또한 <대전실내악축제>에서 <대전국제음악제>로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두 번째로는 음악감독으로 첼리스트 조영창,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을 거쳐 올해부터 대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으로 바뀌었다.
이는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 상황을 누구보다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력에서 인간과 예술을 돌아보며 진정한 축제의 세계화를 표현하고, 영혼의 안식과 치유 등 문화와 예술의 역할과 본분을 다하고자 올해도 대전국제음악제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20년의 여정을 담은 <제20회국제음악제>는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앙상블홀에서<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로 크게 두 가지 콘셉트로 즐길 수 있다.
<오케스트라 시리즈>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여자경, 음악감독 조인상, 첼리스트 이송희 그리고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트리플 콘체르토>와 DCMF 신포니에타의 <운명교향곡>으로 축제의 문을 두드린다.
대한민국 클래식의 최고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명예 예술감독 금난새와 <뉴월드필하모닉>이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이탈리아’>를 연주한다.
품격 있는 해설과 음악의 아름다운 공감! KBS 클래식 FM <김미숙의 가정음악>의 진행자, 배우 김미숙의 음악 산책 <헌정>이 지휘자 김근도의 지휘로 <밀레니엄심포니>와 세계 최고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초청받는 테너 김재형, 뛰어난 곡 해석과 테크닉의 트럼펫터 성재창 그리고 섬세한 표현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송혜주와 화려한 테크닉과 거침없는 음악성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장진선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은 지휘자 여자경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가 소프라노 임찬양, 테너 김정규, 바리톤 길경호, 메조 소프라노 김혜영, 구은서 그리고 <DCMF신포니에타>, <디슈팀멘합창단>의 화려한 무대를 끝으로 축제의 막이 내린다.
<체임버 시리즈>는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최초의 한국인 <첼리스트 여미혜 리사이틀>, 동양인 최초, 역대 최초의 여성 악장으로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에 입성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앙상블 콘쿠오레가 비발디의 <사계>와 그리그의 <홀베르크모음곡>을 연주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이 이끄는 <앙상블 블랑크>와 한국인 최초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협연과 세계 유명 오페라단의 주역가수 테너 김재형이 선사하는 특별한 리사이틀 <위로>로 실내악 애호가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음표’가 아닌 ‘인간관계’로 연주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수많은 음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듯이 우리의 삶도 수많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올 여름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속에서 상처받은 영혼들과 극한의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 아울러 평범한 일상을 소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 나아가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
2020대전국제음악제 사무국
■ 공연소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음악가들이 바치는 혼신의 “예술방역”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받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심리적 치유를 위한
[코로나 블루 극복 예술방역단]이 출범한다.
대한민국 클래식 대표 브랜드 지휘자 금난새(명예예술감독)를 단장으로
부단장 음악감독 조인상과 대전국제음악제의 전 출연진이 펼치는 예술방역!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바이러스 공포와 코로나 블루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안식과 치유를 헌정하고자 [제20회 대전국제 음악제]를 개최한다.
언컨택트 사회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는 아마도 공연 예술이다. 공연예술의 3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와 객석'이라는 형식이 허물어졌다. 그러므로 예술가들은 관객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찾아,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음악’으로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
<SOUL백신 캠페인>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음악 축제들 대부분이 올해 안타깝게도 모두 무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서 예술과 예술축제의 역할은 어떻게 발휘되어야 할까?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하는 순간 음악가들의 연주는 이어졌고, 아수라장이었던 갑판 위의 사람들은 이성을 찾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음악”의 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다. 지독한 바이러스를 피해 몸은 건사하였을지 모르나 과연 우리의 마음은, 정신은 안녕한가! 코로나19로 지친 이 시대 모든 인류와 환우 및 의료진 그리고 시민 모두의 정신적, 심리적 방역이 절실한 이때에 음악가들이 심리치유의 봉사단으로 나선다. 평범한 일상을 소원하는 우리 스스로를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아울러 이러한 메시지를 이 시대의 예술가들과 공유하여 위축된 예술 활동을 살리고 사회 안에서의 예술가 본연의 의무를 되새기는 예술적 방역의 의료진이 되기를 희망하며 예술방역단 ‘Soul백신 캠페인’을 출범한다.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OUL백신 캠페인!
소울백신캠페인은 음악을 전공한 이들 외에도 예술 방역의 선구자가 되길 희망하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5분 이내의 연주 영상을 찍고, 개인 SNS에 #소울백신캠페인, #대전국제음악제를 태그해 해당 촬영물을 게시하거나 대전예술기획 메일 주소 (cam3751@hanmail.net)로 전송하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영상들은 대전국제음악제, 대전예술의전당, KBS MY K,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 유튜브 채널에 7월 20일부터 업로드 될 예정이다.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음표’가 아닌 ‘인간관계’로 연주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수많은 음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듯이 우리의 삶도 수많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자!
‘운명에 자신을 맡길 것인가 아니면 운명과 싸워 승리할 것인가!’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한국을 대표하는 명 지휘자와 악단
그리고 예술가들의 열연 !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는
특급 솔리스트 !
대전을 대표하는 연주자들 !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전국제음악제는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력 아래 최전방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 얼어붙은 공연 예술계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
그리고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그를 기념하며, 20년 동안 대전국제음악제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헌정’
<위로와 헌정>이라는 주제로 문화와 예술가들이 인간에게 안식과 치유, 희망의 역할로 본분을 다하고자 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대전국제음악제>는 국내 유일의 최장기 음악축제로서, 그렇게 강산이 두 번 바뀌었다.
첫 번째로 2001년부터 실내악을 주제로 대전과 한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하는 국제적인 음악 축제를 지향하여 그 명칭 또한 <대전실내악축제>에서 <대전국제음악제>로 큰 전환점을 만들었다.
두 번째로는 음악감독으로 첼리스트 조영창,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을 거쳐 올해부터 대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조인상으로 바뀌었다.
이는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 상황을 누구보다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력에서 인간과 예술을 돌아보며 진정한 축제의 세계화를 표현하고, 영혼의 안식과 치유 등 문화와 예술의 역할과 본분을 다하고자 올해도 대전국제음악제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20년의 여정을 담은 <제20회국제음악제>는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앙상블홀에서<오케스트라 시리즈>와 <체임버 시리즈>로 크게 두 가지 콘셉트로 즐길 수 있다.
<오케스트라 시리즈>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 여자경, 음악감독 조인상, 첼리스트 이송희 그리고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트리플 콘체르토>와 DCMF 신포니에타의 <운명교향곡>으로 축제의 문을 두드린다.
대한민국 클래식의 최고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명예 예술감독 금난새와 <뉴월드필하모닉>이 바이올리니스트 신성희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이탈리아’>를 연주한다.
품격 있는 해설과 음악의 아름다운 공감! KBS 클래식 FM <김미숙의 가정음악>의 진행자, 배우 김미숙의 음악 산책 <헌정>이 지휘자 김근도의 지휘로 <밀레니엄심포니>와 세계 최고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초청받는 테너 김재형, 뛰어난 곡 해석과 테크닉의 트럼펫터 성재창 그리고 섬세한 표현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송혜주와 화려한 테크닉과 거침없는 음악성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장진선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은 지휘자 여자경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가 소프라노 임찬양, 테너 김정규, 바리톤 길경호, 메조 소프라노 김혜영, 구은서 그리고 <DCMF신포니에타>, <디슈팀멘합창단>의 화려한 무대를 끝으로 축제의 막이 내린다.
<체임버 시리즈>는 도이치 그라모폰이 선택한 최초의 한국인 <첼리스트 여미혜 리사이틀>, 동양인 최초, 역대 최초의 여성 악장으로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에 입성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앙상블 콘쿠오레가 비발디의 <사계>와 그리그의 <홀베르크모음곡>을 연주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이 이끄는 <앙상블 블랑크>와 한국인 최초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협연과 세계 유명 오페라단의 주역가수 테너 김재형이 선사하는 특별한 리사이틀 <위로>로 실내악 애호가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음표’가 아닌 ‘인간관계’로 연주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수많은 음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듯이 우리의 삶도 수많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 올 여름 <제20회 대전국제음악제>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속에서 상처받은 영혼들과 극한의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 아울러 평범한 일상을 소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 나아가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
2020대전국제음악제 사무국
2019. 8. 5(월)~8. 2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및 대전 전지역 | 제19회 대전국제음악제 |
The 19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제19회 대전국제음악제 (2019. 8. 5(월)~8. 2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및 대전 전지역) |
The 19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DCMF |
제19회 대전국제음악제
The 19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이경선
2018. 8. 03(금) ~ 8.23(목) 전야제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 Annual Concert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 제18회 대전국제음악제 <길, The Road > |
The 18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제18회 대전국제음악제 <길, The Road > (2018. 8. 03(금) ~ 8.23(목) 전야제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 Annual Concert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
The 18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DCMF |
제18회 대전국제음악제
The 18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길, The Road>
명예 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이경선
▪일시 : 2018. 8. 3(금)~8. 23(목)
▪장소 : 전야제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 Annual Concert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주최 :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기획
▪후원 : 대전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후원회 토마스틱인펠트
▪티켓 : 야외 전야제 공연(대전엑스포시민광장) 무료 / Annual Concert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www.djac.or.kr
인터파크 1544.1556 ticket.interpark.com
아르스노바 1588-8440 www.arsnova.co.kr
▪문의 : KBS대전방송총국 042.470.7105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대전예술기획 1544.3751
■ 제18회 대전국제음악제 <길, The Road> 공연소개
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클래식 태풍이 몰려온다.
대전국제음악제가 시원한 바람처럼, 음악으로 마음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찾아온다.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다.
길 위를 걸으며 생각하고, 고민하고
마침내 우리는 선택에 이른다.
삶은 끝을 모르는 길을 가는 것,
우리는 예술의 길을 거닐며
예술의 길 위에 있음을 감사한다.
2018 대전국제음악제는
세상의 길을 지나 음악이 되는 여정,
운명, 미지에의 기대,
모든 길을 떠난다.
"길, The Road"라는 주제로 찾아오는 제18회 대전국제음악제는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기획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2018 지역대표예술축제로 대전광역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후원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축제는 먼저 7월 15일~ 8월 18일까지 대전 전지역에 찾아가는 공연 <시티콘서트>를 10회 에 걸쳐 펼치며, 8월 3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지난해 처음 시도한 야외 전야제 무료공연을 시작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앙상블홀에서 9회의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인다.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함께, 대전광역시와 대전예술의전당후원회등이 후원을 하며, 지역대표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더해가는 대전국제음악제는 명예예술감독 금난새와 예술감독 이경선과 함께 세계예술가들이 한자리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의 음악을 교류한다. 이번 축제를 빛내줄 안트리오, 퀸텟 알트라, 카리스마 기타듀오, 피아졸라 프로젝트, 피에르 올리비에 케라스 등 해외 연주팀들과 뉴월드필하모닉, 서울비르투오지, 대전오페라단, 전원경과 앙상블 소토보체, 앙상블 콘 쿠오레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지휘자 여자경을 비롯하여 차인홍, 김근도의 지휘로 DCMF 오케스트라, 등 국내 팀들의 연주는 수준 높은 공연무대를 보여 줄 것이다.
또한, 축제를 위해 특별히 초청되어지는 작곡가 켄지 번치, 제이피 조프레와 윤성현, 김주원의 초연 곡들은 대전국제음악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서울대교수 이경선, 프랑스 국립음악원 교수 피에르 올리비에 케라스, 안트리오의 마스터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제18회 대전국제음악제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축제의 길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2018 대전국제음악제 사무국
■ 공연소개
[Classic Odysseia]
클래식 음악의 서사시, 그 무한한 감동
금난새 & 뉴월드필하모닉
이경선 & 서울비르투오지
대전오페라단 콘서트오페라 <비바 베르디!>
퀸텟 알트라 드뷔시 100주년 기념
전원경_ 클림트와 벨 에포크 : 100년전 비엔나 앙상블 소토보체
[Hot World Music]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내한 무대
안트리오, 차인홍 & DCMF 오케스트라
카리스마 기타듀오
올리비에 케라스 & 앙상블 콘쿠오레
탱고, 더 오리지널 피아졸라 프로젝트
[Contemporary Classic]
현대음악의 지금, 세계적인 흐름을 표현하는 무대
퀸텟 알트라 작곡 윤성현
안트리오 차인홍 & DCMF오케스트라 작곡 켄지 번치
서울비르투오지 작곡 제이피 조프리
앙상블 콘쿠오레 작곡 김주원
[City Concert]
대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음악축제
노은도서관, 대흥동성당, 목동성당, 백화점 세이, 성세재활학교, 시청지하철역, 용운도서관, 유성구청 로비, 중앙로지하상가
[Master Class]
세계적인 명 연주자들과 교수진들의 공개 레슨!
8.15(수) Violin 피에르 올리비에 케라스 (프랑스 국립 음악원 교수)
8.20(월) Violin 이경선(서울대 교수)
8.21(화) Violin 안젤라 안 (Ahn Trio)
Cello 마리아 안 (Ahn Trio)
Piano 루시아 안 (Ahn Trio)
2018 대전국제음악제 사무국
2017. 8. 04(금) ~ 8.20(일) 야외 전야제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 Annual Concert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제17회 대전국제음악제 <17일간의 세계일주> |
The 17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제17회 대전국제음악제 <17일간의 세계일주> (2017. 8. 04(금) ~ 8.20(일) 야외 전야제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 Annual Concert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The 17th 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
DCMF |
제 17회 대전 국제음악제
<17일간의 세계일주>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음악감독 이경선
▪일시 : 2017. 8. 4(금)~8. 20(일)
▪장소 : 야외 전야제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 Annual Concert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주최 :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
▪후원 : 대전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토마스틱인펠트
▪티켓 : 야외 전야제 공연(대전엑스포남문광장) 무료 / Annual Concert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042.270.8333 www.djac.or.kr
인터파크 1544.1556 ticket.interpark.com
아르스노바 1588-8440 www.arsnova.co.kr
▪문의 : KBS대전방송총국 042.470.7105 대전예술기획 1544.3751 www.djarts.co.kr
■ 2017 대전국제음악제 공연소개
[Classic Odysseia]
클래식 음악의 서사시!
러시아의 백야 -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
금난새의 카니발 오브 뮤직 - 금난새 & 뉴월드 필하모닉
비엔나의 거장들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 피가로!> - dcmf오케스트라
더 피아니스트 - Pianist 강충모 김정원 강우성 김성훈
[Hot World Music]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내한 무대!
파리의 에펠탑 - 옌도색소폰콰르텟
보헤미안 비르투오지 - 게자리우스 & 앙상블 콘 쿠오레
유라시안 익스프레스 - 아스투리아 일렉트릭 콰르텟
[Contemporary Classic]
dcmf의 한국악회 위촉작품 초연무대!
어반 아메리카 - 림스타악기앙상블 작곡 길두호
랩소디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 목관앙상블 브와홀츠 작곡 최현석
보헤미안 비르투오지 - 게자리우스 & 앙상블 콘 쿠오레 작곡 김명순
비엔나의 거장들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작곡 김민표
[City Concert]
대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음악축제
대전광역시청, 목동성당, 카이스트, 대전용운도서관, 동학사,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가톨릭문화회관, 성심원, 정부세종청사, 한국화학연구소
[Master Class]
세계적인 명 연주자들과 교수진들의 공개 레슨!
8.5(토) Violin 이경선(서울대 교수)
8.11(금), 8.12(토) Violin 레오니드 소로코브(Leonid Sorokow, 비엔나국립음악원 교수)
8.14(월) Violin 차인홍(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교수)
8.17(목) Violin 게자리우스(Gezal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