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타악기앙상블 / Lim's Percussion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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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타악기앙상블 (Lim's Percussion Ensemble)
림스타악기앙상블은 충남도립교향악단 타악기 단원인 음악감독 임장환을 주축으로 대전 및 충남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2014년에 결성한 대전을 대표하는 타악기앙상블로 대전에서 최대 타악기를 보유하여 매년 새롭고 다양한 타악기 앙상블 작품을 연구하고 타악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영역을 확장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기존의 음악에서부터 현대곡까지 많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고 있다.
2014년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2015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Rite of Passage>를 개최, 깊이 있는 타악기 음악의 해석과 수준 높은 예술적 표현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16년부터는 원도심활성화사업, 대전음악제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타악기의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음악을 타악기만의 색을 입혀 새롭게 편곡, 관객들이 쉽게 타악기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Music Director 임장환
Concert Master 고길영
Members 이희균 박효정 이철우 성중민 권태근 김용래 김광섭 유민호